7월 23일, 레테 스킬창에 세 번째 코어 ‘보이드 오리진’이 딱 열리자마자 커뮤니티 첫 반응이 이거였습니다. “어… 딜 이게 맞아?” 저도 1레벨 찍고 툴팁 보다가 잠깐 굳었어요. 저만 그런 거 아니죠?
근데 딱 하루 만에 “구리다 → 안 찍는다”로 넘어가는 글이 벌써 보이더라고요. 그거 성급합니다. ‘구리다’는 딜 얘기랑, ‘그래서 여는(찍는) 게 손해냐’는 완전히 다른 질문이거든요.
그래서 이 글은 레테 보이드 오리진을 딱 두 가지로만 정리했습니다 — 왜 ‘1레벨 딜이 낮다’는 말이 나오는지, 그리고 그럼에도 여는 건 왜 이득이고 강화는 언제 하는 게 맞는지. 본섭 당일, ‘찍을지 말지’ 손 떨리는 분들만 보세요.
⚡ 결론부터 — 레테 세 번째 코어, 3줄
① ‘구리다’ 소리는 극딜(이딕트·오버로드)에 복제가 안 걸려서 나오는 거예요. 보이드 오리진은 극딜 증폭기가 아니라 평딜·생존·연계형 코어라 방향이 다릅니다.
② 그래도 1레벨 개방은 무조건 이득. 오픈 비용은 동결(솔 에르다 7·조각 140)인데, 여는 순간 지속 중 최종 데미지 증가 + 2.7초 무적이 붙거든요.
③ 강화(10·20·30레벨)는 급하지 않게. 기존 이딕트·오버로드 코어보다 후순위로 두고, 본섭 실측 표본 쌓인 뒤 올리세요. 세 번째 코어(7/23)와 직업 밸런스 패치(9월)는 별개입니다.
① ‘구리다’ 소리, 본섭 첫날 어디서 나왔나
7월 23일 목요일 점검 후, 넥슨은 예고대로 레테를 포함한 전 직업에 세 번째 6차 스킬 코어를 넣었습니다. 6차 전직을 마친 캐릭터가 솔 에르다와 솔 에르다 조각을 소모해 활성화·강화하는 구조고요. 레테 몫이 바로 보이드 오리진입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어요. 코어를 열고 1레벨 툴팁을 본 유저들 사이에서 “1레벨 데미지가 너무 낮다”, “구리다”는 반응이 먼저 퍼졌습니다. 이게 레테만의 얘기가 아니라는 게 포인트예요. 같은 날 칼리의 세 번째 코어 ‘헥스 : 듄 버스트’를 비롯해, 전 직업에 걸쳐 “1레벨은 생각보다 약하다”는 온도가 공통으로 깔렸거든요. 레테만 유독 김샌 게 아니라, 세 번째 코어 자체가 ‘조용한 출발’이었던 셈이에요. (다 같이 김 새는 중이었달까.)
이유는 사실 넥슨이 미리 말해놨습니다. 신규 스킬로 오르는 전투력을 전 직업 약 2.5~3% 수준으로, 그것도 직업 간 최대한 비슷하게 맞추겠다고 공개했거든요. 5년 전 5차 스킬처럼 ‘한 방에 확 세지는’ 걸 기대했다면 당연히 얌전해 보일 수밖에요.
💡 먼저 짚고 갈 것. ‘1레벨이 약하다’는 사실입니다. 근데 그건 “안 여는 게 이득”이라는 뜻이 아니에요. 뒤에서 보겠지만 보이드 오리진은 딜 숫자로 안 잡히는 값(최종뎀 증가·무적·연계)이 오픈 순간부터 붙습니다. ‘구림’과 ‘안 찍음’ 사이엔 생각보다 큰 강이 있어요.
그러니 이 글의 목적은 딱 하나입니다. “구리다”는 감정을 “그래서 나는 뭘 해야 하나”로 바꿔주는 것. 먼저 이 코어가 정확히 뭘 하는 놈인지부터 봅시다.
② 레테 보이드 오리진, 실제로 뭐 하는 코어인가
🧩 '구림'이 아니라 '직업별 설계'라는 증거. 이번 세 번째 코어는 직업마다 완전히 다른 형태예요.
· 히어로 레이지 익스플로젼 — 찰나의 극한 일격(순간 극딜형)
· 신궁 리썰 퍼니셔 — 극한 전투 태세 진입(운영형)
· 칼리 헥스 : 듄 버스트 — 모래 폭발 광역(범위형)
· 레테 보이드 오리진 — 심상 세계로 소환수 타수 복제(평딜·생존·연계형)
넥슨이 "직업별 특징·전투 구조에 맞춰 서로 다르게 설계했다"고 밝힌 그대로예요. 레테 코어가 극딜 증폭이 아닌 건 '못 만든 것'이 아니라 '이 직업엔 이 방향'이라는 의도입니다.
이름은 ‘오리진’이 붙었지만, 1차 오리진 스킬인 ‘오버로드 : 이터널 게이즈’와는 다른 코어예요. 이름 때문에 헷갈리는 분 많은데,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6차 코어 계보 | 스킬명 | 성격 |
|---|---|---|
| 1차 코어 (오리진) | 오버로드 : 이터널 게이즈 | 기존 극딜 오리진 |
| 2차 코어 (어센트) | 앱솔루트 레인 | 보스 운영 선택지 |
| 3차 코어 (이번 7/23) | 보이드 오리진 | 평딜·생존·연계형 |
작동은 레테답습니다. 시전하면 ‘심상 세계’라는 그림자 무대가 깔리고, 그동안 소환수(펠·늑구·검마·염소)의 공격이 한 번씩 더 복제돼 터져요. 본체가 안 때리는 직업답게, 세 번째 코어도 “내가 세지는” 게 아니라 “내 소환수가 한 번 더 때리는” 방향입니다. 정체성 하나는 확실히 지켰죠.
여기에 세 가지가 더 붙습니다. 지속 동안 임프린트(레테 핵심 추가타)의 데미지가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페널티가 있고, 대신 지속 중 최종 데미지가 증가하며, 공격을 일정 횟수(220회) 채우면 ‘심상 세계 붕괴’ 한 방 + 2.7초 무적이 터집니다. 쿨타임은 120초, 스킬 시퀀스(체인 커맨드)에 등록도 되고요.
| 보이드 오리진 핵심 | 내용 |
|---|---|
| 기본 효과 | 심상 세계 전개 → 소환수 공격 시 추가 공격 발생 |
| 지속 중 버프 | 최종 데미지 증가 (극딜기에도 적용) |
| 지속 중 페널티 | 임프린트 최종 데미지 감소 (초기 대비 완화 반영) |
| 마무리기 | 일정 횟수 적중 시 심상 세계 붕괴 + 2.7초 무적 |
| 쿨 / 사용 | 120초 · 스킬 시퀀스 등록 가능 · 오리진과 연계 발현 |
| 중요 제한 | 이딕트·오버로드(극딜기)엔 복제 미적용 |
| 계수(레벨별) | 1레벨(개방) | 30레벨(마스터) |
|---|---|---|
| 심상 세계 지속시간 | 10초 | 20초 |
| 소환수 추가타 (본체뎀 배율) | 15% | 30% |
| 심상 세계 붕괴 타격 | 97%×12타×10회 | 300%×12타×10회 |
※ 레벨 무관 공통 — 쿨 120초 · MP 500 · 소환수 추가타 발동 50% 확률 · 붕괴 발동 220회 · 2.7초 무적 · 지속 중 최종 데미지 증가(이딕트·오버로드 포함 전체) · 임프린트 최종뎀 90%로 감소.
즉 개방(1레벨)만 해도 심상 세계·붕괴 무적·최종뎀 버프·소환수 추가타가 전부 켜집니다. 마스터보다 낮은 건 딜 계수(97% vs 300%, 15% vs 30%, 10초 vs 20초)뿐이에요. ‘개방은 이득, 강화는 후순위’가 이 표 한 장으로 증명됩니다.
🔍 지속시간·정확한 계수는 여기서 안 다룹니다. 심상 세계 지속시간·반사 %·임프린트 감소치 같은 상세 수치는 표 하나로 뜯어본 걸 전편에 정리해 뒀어요 👉 보이드 오리진 테섭 미리보기(구조·수치) · 2차 테섭 버프·너프 총정리. 이 글은 ‘그래서 찍냐 마냐’에 집중합니다.
③ “1레벨 딜 낮다”는 왜 나오나 — 평딜 증폭기의 함정
여기가 이 글의 핵심 오해 풀이 구간이에요. ‘구리다’는 체감이 왜 생기냐면, 레테 딜의 대부분이 이딕트(명령기)에 몰려 있는데, 정작 심상 세계의 복제가 그 이딕트·오버로드엔 안 걸리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이래요. 보이드 오리진은 소환수 자동공격(평딜)을 불려주는 코어지, 극딜기를 불려주는 코어가 아닙니다. 그런데 보스전에서 레테의 화력은 이딕트에 압도적으로 쏠려 있죠. 그러니 보스 극딜 30초의 ‘고점’ 숫자만 보면, 세 번째 코어를 넣어도 크게 안 뛰는 것처럼 보입니다. 극딜 화력이 확 오를 줄 알고 열었다면 김이 샐 수밖에요.
근데 말이죠, 뒤집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사냥에서는 소환수 자동공격이 곧 딜의 전부거든요. 스캐터 켜고 소환수들이 맵을 쓸어 담는 동안 심상 세계를 열면 그 평딜이 통째로 불어납니다. 게다가 레테는 히트 수가 워낙 많은 직업이라, 붕괴 발동에 필요한 적중 횟수도 사냥·보스 어느 쪽이든 금방 채우는 편이에요. ‘구리다’가 아니라 ‘쓰는 자리가 다르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 딜 구성요소 | 심상 세계 지속 중 | 체감 |
|---|---|---|
| 소환수 자동공격(평딜) | 추가 공격으로 복제 ↑ | 사냥 효율 상승 큼 |
| 이딕트·오버로드(극딜기) | 복제 미적용 (단, 최종뎀 증가는 받음) | 고점은 조용 |
| 심상 세계 붕괴(마무리) | 한 방 폭발 + 2.7초 무적 | 생존 자산 ↑ |
표에서 놓치면 안 되는 한 줄이 “최종뎀 증가는 받음”입니다. 2차 테섭에서 지속 중 최종 데미지 증가가 새로 붙었는데, 이건 복제가 안 되는 이딕트·오버로드에도 곱해져요. 즉 “보이드 오리진은 순수 평딜 전용”이라는 초기 인식은 절반만 맞습니다. 극딜 고점에도 소소하게 기여하거든요. (이 디테일 모르고 ‘평딜기니까 극딜엔 무쓸모’라고 넘기는 글, 은근 많아요.)
📊 보스 극딜 고점은 기대만큼 안 뛴다(사실). 하지만 사냥 평딜 상승 + 극딜기 최종뎀 소폭 상승 + 2.7초 무적 + 시퀀스 연계는 분명히 손에 잡히는 값입니다. ‘화력 대박’은 아니어도 ‘안 넣을 이유’는 없어요.
🧮 '임프린트 감소 = 손해'는 함정 — 지속 중엔 반전됩니다
숫자로 보면 이래요(테섭 툴팁 기준 계산 예시).
· 임프린트 잔존 90% × 지속 중 최종뎀 1.05 ≈ 94.5%
· 여기에 소환수 추가타(50%×30%)로 흔적 적립·타수 자체가 늘어 실질 임프린트 기여는 본전~소폭 이득(대략 105~110% 선)으로 올라옵니다.
즉 '심상 세계 켜면 임프린트가 깎여서 손해'가 아니라, 최종뎀·추가타가 감소분을 메우고 남는 구조예요. 1차 테섭(68% 감소)일 땐 진짜 손해였지만, 2차에서 90%로 완화되며 계산이 뒤집혔습니다.
④ 그래서 레테 보이드 오리진, 찍어야 하나 (개방·강화 순서)
가장 많이 검색하는 질문이죠. 결론부터 딱 잘라 말하면: 개방은 지금 바로, 강화는 침착하게입니다. 이 둘을 섞어서 “구리니까 스킵”으로 가면 손해예요. 이유를 보죠.
레테 보이드 오리진 1레벨 개방은 왜 무조건 이득인가
세 번째 코어의 1레벨 개방 비용은 솔 에르다 7개 + 조각 140개로 동결돼 있습니다(2차 테섭 재화 인하에서도 오픈 비용만 그대로 유지). 넥슨도 “1레벨 성능은 상향해 뒀다”고 밝혔고요. 그런데 여는 순간 지속 중 최종 데미지 증가와 2.7초 무적, 심상 세계 추가 공격이 통째로 붙습니다. 저비용에 붙는 값치고는 남는 장사예요. ‘딜 1레벨이 약하다’와 ‘개방이 손해다’는 완전히 다른 말이라는 게 여기서 갈립니다.
강화(10·20·30레벨)는 우선순위를 뒤로
반면 강화는 서두를 이유가 없어요. 헥사 코어 강화에 들어가는 솔 에르다 조각은 유한한데(30레벨 풀강 기준 조각 3,442개, 재화표 전문은 글2 참고), 레테의 실제 딜 지분은 여전히 이딕트·오버로드 계열 코어에 몰려 있습니다. 그러니 조각을 태우는 순서는 이렇게 잡는 게 무난해요.
| 단계 | 해당 레벨 비용(솔 에르다 / 조각) | 메모 |
|---|---|---|
| 1레벨(개방) | 7 / 140 | 개방 비용은 인하에서도 동결 |
| 10레벨 | 8 / 142 | 10·20·30은 구간 점프 비용 |
| 20레벨 | 12 / 252 | 여기부터 조각 소모 급증 |
| 30레벨 | 14 / 357 | 마지막 한 레벨이 제일 비쌈 |
| 1→30 누적 | 솔 에르다 117 / 조각 3,442 | 개방(140)의 약 24배 |
즉 개방은 조각 140장짜리 '거의 공짜'인데, 30레벨 풀강은 그 24배를 태워야 합니다. 딜 지분이 이딕트·오버로드에 몰린 레테에서, 새 코어 풀강에 3,442장을 먼저 붓는 건 순서가 뒤바뀐 소비예요.
| 우선순위 | 대상 | 이유 |
|---|---|---|
| 1순위 | 이딕트·오버로드 강화 코어 + 임프린트 VI | 보스 딜 지분 대부분 |
| 2순위 | 보이드 오리진 1레벨 개방 | 저비용·즉시 무적/최종뎀 |
| 3순위(보류) | 보이드 오리진 10·20·30 강화 | 본섭 실측·연무장 표본 본 뒤 |
레테 극딜이 여전히 ‘쿨감 맞춰 이딕트 얼마나 우려먹느냐’ 싸움인 건 안 변했습니다. 그래서 새 코어보다 먼저 점검할 게 어빌리티·이너능력의 재사용 대기시간 미적용(쿨감)이에요. 이 궁합은 [레테 어빌리티 세팅 글]에 정리돼 있는데, 쿨 120초짜리 보이드 오리진과도 결이 맞습니다.
Q. 그래서 레테 보이드 오리진, 1레벨만 찍고 말아도 되나요?
A. 지금은 그게 정답에 가깝습니다. 1레벨 개방으로 최종뎀 증가·2.7초 무적·연계는 이미 확보되니 개방은 필수, 추가 강화는 본섭 실측 딜과 8월 연무장 표본을 보고 결정하세요. 조각은 유한하니 이딕트·오버로드 코어부터 채우는 게 우선입니다.
⑤ 어떻게 쓰나 — 오리진 연계·스킬 시퀀스
보이드 오리진은 혼자 터뜨리는 스킬이 아니라 연계기예요. 커뮤니티의 각종 실험에서도 공통된 얘기가 “기존 오리진(오버로드 : 이터널 게이즈)과 함께 굴릴 때 데미지가 발현된다”는 거였습니다. 왜 그런지 원리를 알면 배치가 쉬워져요.
레테의 핵심 메커니즘 임프린트는 ‘소환수가 공격할 때마다 마력 흔적을 각인 → 이딕트·오버로드로 소모’하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입장·페이즈 전환 직후엔 흔적 스택이 없죠. 그래서 커뮤니티에선 선(先)오리진이 정석으로 자리 잡았어요 — 시퀀스 직후 오리진을 먼저 써서 소환수 평타로 흔적을 쌓아두고, 그다음 오버로드·이딕트로 소모하면 임프린트 딜이 제대로 나오거든요. 실제 실험 글에서도 “입장·페이즈 변환처럼 스택이 없을 땐 선오리진이 유의미하게 높은 딜을 뽑는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보이드 오리진은 이 회전에 심상 세계로 소환수 타수를 한 겹 더 얹어 얹혀 갑니다. 스킬 시퀀스(체인 커맨드)에 등록되니, 실전 배치는 대략 이런 그림이에요.
시퀀스(체인 커맨드) → 선오리진(이터널 게이즈)으로 흔적 적립 → 보이드 오리진(심상 세계) → 오버로드 3종 → 이딕트 난사로 흔적 소모.
※ 기본 딜사이클이 흔들리면 새 코어를 넣어도 못 씁니다.
💡 순서가 헷갈린다면 기본기부터. 시퀀스·쿨뚝·키세팅이 잡혀 있어야 보이드 오리진을 끼울 자리가 보입니다 👉 레테 극딜 순서 한 장 정리. 5차 세팅 자체가 아직이라면 레테 육성 가이드부터 보고 오세요.
⑥ 같이 온 것 + 9월 밸런스 구분 + 정리
세 번째 코어에 묻혀서 놓치기 쉬운데, 7/23 본섭엔 레테 유저가 챙길 공통 변경도 같이 왔습니다.
- 최대 데미지 제한 7,000억 → 10조 — 당장 대부분에겐 먼 얘기지만, 딜 상한에 막히던 최상위권 기준점이 바뀝니다.
- 보스 행동 불가(바인드) 중 일부 맵 방해 패턴 삭제 — 바인드 타이밍에 극딜을 몰아넣는 레테에겐 체감되는 개선이에요. 2.7초 무적까지 생겼으니 생존 설계가 한결 편해집니다.
- 이벤트로 울티마 스쿼드(8/19까지)·상인단의 물자 지원·프리미엄 PC방(7/24~8/20) — 죄다 솔 에르다·조각을 주는 것들이라, 코어 강화 재화 수급 루트로 챙기세요.
| 레테 본섭 스킬 조정 (7/23) | 변화 (마스터 레벨 기준) |
|---|---|
| 인보크 : 바르가르(늑구) | 143% → 204% ▲ |
| 인보크 : 바르가르 VI | 242% → 346% ▲ (일반몹 543 → 491%p ▽) |
| 인보크 : 바르가르 강화(최종뎀) | 300% → 180% ▽ |
| 이딕트 : 램페이지 VI | 808% → 760% ▽ |
| 이딕트 : 템플러 아츠 VI | 813% → 764% ▽ |
| 임프린트 VI(돌진 펠) | 264% → 237% ▽ |
늑구(바르가르) 계열은 올리고 이딕트·강화 계열은 깎는 딜 재분배가 세 번째 코어와 함께 왔어요. 새 코어 숫자만 볼 게 아니라, 이 조정까지 합쳐야 '내 실제 딜 변화'가 나옵니다.
⚠️ 제일 많이 헷갈리는 것. “레테 상향은 9월에 온다며?” — 아닙니다. 세 번째 코어 추가(7/23)와 직업 간 밸런스 패치(9월)는 완전히 별개 일정이에요. 이번 건 ‘세 번째 코어’ 조정일 뿐, 직업 줄세우기를 손대는 밸런스는 9월에 따로 옵니다. 이걸 섞어 읽으면 여론 글 절반이 이해가 안 돼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테섭 1주차 수치로 직업을 확정 짓는 건 이 게임에서 제일 손해 보는 습관입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레테 본인이 증거예요. 6월 테섭에서 “공속 셔틀”, “대충 만든 직업” 소리 듣던 그 레테가, 본섭 상향 한 번에 챌린저스 티어표 A급으로 뒤집혔잖아요? 그 과정은 첫날 성능 평가 글에 그대로 기록해 뒀습니다. 이번 세 번째 코어도 판정은 열어두는 게 맞아요.
📌 오늘의 결론 — 레테 보이드 오리진, 지금 스탠스
‘구리다’는 극딜 고점 얘기일 뿐이에요. 보이드 오리진은 평딜·생존·연계형 코어라 애초에 쓰는 자리가 다릅니다.
개방(1레벨)은 지금 바로 — 저비용에 최종뎀·2.7초 무적이 붙으니까. 강화는 이딕트·오버로드 코어부터 채우고, 본섭 실측·연무장 표본 나온 뒤 결정하면 됩니다. 딜 줄세우기는 8월 연무장이 진짜예요.
📌 레테 세 번째 코어, 시리즈로 이어 보기
▶ 보이드 오리진 테섭 미리보기 — 구조·수치 계산 (시리즈 1편)
▶ 2차 테섭 버프·너프 + 재화 15%↓ 총정리 — 수치·재화표 (시리즈 2편)
▶ 레테 극딜 순서 한 장 정리 — 새 코어 끼우기 전 기본기
▶ 레테 육성 가이드 — 5차 세팅부터 점검
여러분 캐릭은 보이드 오리진 열고 딜 얼마나 바뀌었나요? 댓글로 실측 한 줄 남겨주시면, 본섭 표본 정리해서 강화 우선순위 글에 반영하겠습니다. 같이 재봐요.
※ 본 글은 2026년 7월 23일 본서버 세 번째 스킬 코어 적용 시점 기준입니다. ‘구리다’는 초기 저평가는 사실이나 확정 결론이 아니며, 딜 줄세우기는 8월 연무장 표본 이후가 정확합니다. 세 번째 코어(7/23)와 직업 밸런스 패치(9월)는 별개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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